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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mamoni 리치마모니?

by rich-momoni 2024.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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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를 꿈꾸는 나.

마모니는 하마몬, 하마몬은 하마처럼 음식을 끊임없이 먹는 모습을 보고 친동생이 지어준 별명이다.

하마에 귀여운 '몬'을 붙여 하마몬 하마몬 부르다가 마몬이 되었고, 마몬이 마모니가 된 것이다.

 

그렇다.

결국 부자가 된 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리치마모니 라는 나의 닉네임을 만들었고,

난 리치마모니로 활동할 것이다!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궁금증과

죽기 전에 먹어야 할 많은 음식과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지금은 고작 일반인에 불과하지만

나중엔 선한 영향력을 가진, 베풀고 나누는 것이 익숙해질 리치마모니로 성장할 것이다.

 

기대된다.

 

아참! 내가 좋아하는 문장이 있다.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유퀴즈에 나와서 한 말 너무 머리에 마음속에 남아 늘 새기고 살아가고 있다. 아니 그렇게 살고 싶다.

'하루하루는 성실하게, 인생은 되는대로'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그 시간을 성실하게 보내고 살다 보면 결과는 운명에 맡기자.

될 건 어찌해도 되고, 안될 건 어찌해도 안 된다.

 

길지 않은 인생을 살았지만,

우여곡절이 많은 인생을 살아온 나는 알아가고 있다.

 

나의 이야기, 세상의 이야기를 블로그에 차근차근 차곡차곡 담아나갈 것이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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